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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종이/인쇄, 액자 없음

그림 사이즈: 54 x 35cm

材質：

規格： 直徑12cm(±3%)

題目： 小圓大圓如月盈 其中更孕玉□□ 文房受墨宜管城 宣毫顧處能無情 乾隆禦銘

材質：瓷
尺寸:長 30x寬 11x高 33cm(±3%)

火龍、擋煞避邪

麒麟，自古尊為「龍之長子」，象徵祥瑞與榮貴。在古籍《麒麟圖書》中記載，麒麟具備「奔走、飛翔、吐火、控水、智慧」五大神能，為上天入地皆可行之五項全能神獸，為百獸之尊。

在帝制時代，唯皇太子方可被稱為「麟兒」，麒麟因此也成為皇權血脈的象徵。僅皇室、極高階大廟才得以使用麒麟形象，一般百姓及低階官員，無權擁有。

民間更傳信仰：「家中供奉麒麟，必能生貴子、興家運。」意指後代能有大作為，出人頭地、飛黃騰達，成為「一人之下，萬人之上」之人物。

本件麒麟陶瓷擺件出自明代，氣韻莊嚴、製作精巧，工藝罕見。

寓意鎮宅納福、添貴增祥、富貴延綿，尤適合用作傳家重器、穩固基業、庇蔭後嗣之寶。

材質：瓷
尺寸:直徑24.5x高27cm(±3%)

此件清代青花瓷罐，器形飽滿厚重，通體繪飾兩條五爪蟠龍，昂首躍動於祥雲之間，氣勢磅礴、威儀非凡。五爪龍自明太祖朱元璋起即明令為皇家專用紋飾，象徵帝王至高無上的權威。元明以降，器物上龍紋的數量亦有所規定，每器不逾兩龍，此罐正符其制，體現皇家制度下藝術與權力的完美結合。

罐身下方繪有如意祥雲與「海水江崖」紋飾，波濤洶湧之間夾雜如游魚、奔馬之形，象徵祥瑞萬千，寓意「上天入地、無所不能」，為集納吉祥、祈福納財之意的「聚寶」之器。

青花發色清潤穩定，釉面光澤柔和，構圖動靜相宜，筆法遒勁細膩，展現出明代官窯高超的繪瓷工藝，極具藝術與收藏價值。

罐口覆以一枚錫製蓋口，與器身嚴絲合縫。依據金屬包邊的製作工藝與氧化痕跡判斷，應為清代後期加裝，或因口沿輕微磕損，或為延長實用年限所設，推測其使用歷史已逾130年。此一後期修補不僅體現古人惜器之情，也為此罐增添一層深厚的歷史印記。

材質:銅
尺寸:cm(±3%)

此印為銅質精鑄，通體鎏金，材質厚重溫潤，質感沉穩大方。印形方正嚴整，鈕雕瑞獸一尊，形象威武莊嚴，為傳統辟邪獸的樣式。

雙頭瑞獸作蹲臥狀，雙目圓睜，圓鼻闊口，張口露齒，展露銳氣；肌肉飽滿，體態雄渾，威懾十足。頭部鬃毛貼伏腦後，脊背兩側飾以螺旋捲毛，細膩生動；神態悠然自若，動靜結合之妙盡顯其間。

印底刻篆藏文，根據其形制與風格推測，這是一枚藏傳佛教風格的方印。印面中央的藏文字符為「大寶法王」。邊框圓點與波浪紋：常見於清代藏式金印裝飾，象徵法力放射與神聖保護。三連珠圖案（頂部）與蓮花瓣紋飾（底部）：這些都是藏傳佛教中常見的神聖圖像元素，象徵蓮座與空性智慧。

整體構思巧妙，雕工精細，瑞獸神形兼備，氣韻生動。此印不僅為實用之官印篆刻，亦為集文房雅趣與雕刻藝術於一體的難得精品，展現出清代金工技藝與審美風格，古樸中見靈動，雍容中含威嚴，實為不可多得的珍藏之作。

材質：紫砂

尺寸: 15x19x11 cm

年代：清晚期

汲直壺為宜興紫砂經典器型，壺身直筒，折肩接短頸，線條簡潔俐落。流嘴挺拔，耳形扣把自然對稱，壺蓋密合，壺底規整，整體造型剛柔並濟，樸實中見精巧。

壺名取自漢代名臣汲黯，其剛正不阿、直言進諫，為後世景仰。清代文人陳曼生深受感動，設計此壺以致敬其風骨，象徵器如其人，壺承其志。

汲直壺兼具實用與藝術價值，展現紫砂工藝之美與文化內涵。自問世以來廣受藏家青睞，為紫砂壺史上的代表之作。

材質：紫砂

尺寸:直徑6.8x高5.8cm

款：蘭有清香 利用作

此為上師珍藏多年的朱泥杯，做工精美。
底款為鐵畫軒製，鐵畫軒主人並刻製，100多年。
鐵畫軒店號為民國二年（1913年）設在上海經營宜興陶器的一家公司，創辦人戴國寶，曾是制瓷名手，戴國寶用鑲嵌金剛鑽刀頭的鐵筆，鐫刻山水、花卉、三星、仕女於瓷，栩栩如生，古樸典雅，剛如鐵劃．媚若銀鉤，生意日臻興旺，遂以刻瓷為業。「鐵畫軒」名自此始。

經金菩提宗師慈悲加持，是難得的風水寶器，有緣迎請得大富貴、大吉祥!

재질: 종이

규격: 너비 34.5 x 높이 34cm

채풍당 주인 기무

도장: 채풍당 이인 기무

관식(款識): 삼양개태

2012년 소장

도장: 진푸티 인

자사호 낙관: 양보연(楊寶年) 각명:

사우비사직효공(斜雨飛絲織曉空)

모염반권야정풍(某簾半捲野亭風)

하화향진추광만(荷花向盡秋光晚)

영낙잔홍녹소중(零落殘紅綠沼中)

비스듬히 내리는 비가 실처럼 새벽하늘을 엮고

발을 반쯤 말아 올린 이름 없는 정자에 바람 분다.

연꽃은 거의 다 지고 가을빛은 짙어만 가는데

흩어지는 붉은 꽃잎이 초록 연못 위로 떨어진다.

위의 시는 당시(唐詩) <북정(北亭)>입니다. 양보연(楊寶年)은 청나라 가경도광 황제 재임기간에 존재했던 자사호 명인으로 양팽연(楊彭年)의 남동생이며 늘 진만생(陳蔓生)을 위해 주전자를 만들었습니다.）

재질: 자사

사이즈: 길이 17 x 높이 6cm

문수사리보살은 '묘길상(妙吉祥)'이라고도 번역되며 최고의 지혜를 대표합니다.。

진푸티 종사가 특별히 점안 가피한“대지혜”문수보살상은 눈빛이 닿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고 지혜의 검이 가리키는 곳에는 사악한 모든 존재가 피하게 됩니다. 인연이 닿아 모시는 분은사고가 민첩하고 시험에 합격하며 지혜를 얻고 막힘없이 통하게 될 것입니다.

재질: 동

규격 (너비 * 높이): 10x20 cm, 케이스 (길이 * 너비 * 높이)：25x18x13 cm

제품 보러가기： 【향나무 보물 단지 시리즈】

재질: 향나무

규격: 지름 11.5cm × 높이 14.5cm

향나무 보물 단지는 천지의 길상한 기운을 품어 재물을 모으고 복을 불러들이며 풍수와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려, 집안을 수호하고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가정운·사업운 상승을 위한 길상한 수행 법기입니다.

향나무는 예로부터 '천연 힐링의 보물'이라 불리며, 그 향은 은은하고 청량하여 해충을 막고, 공기를 정화하며,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집중력 또한 증진시키는 뛰어난 효능을 지녔습니다. 향나무 가구나 공예품을 공간에 배치하면 자연의 기운이 그 공간을 채우고, 향기와 에너지는 삶의 질과 마음의 평온함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줍니다.

이 보물 단지는 진푸티 종사님의 자비로운 가피를 받아 그 에너지가 깊고 청정합니다.인연이 닿아 모시는 분들께 복덕과 지혜의 문이 열리고, 몸과 마음의 평안, 가정의 화합, 수행의 길이 원만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문수사리보살은 '묘길상(妙吉祥)'이라고도 번역되며 최고의 지혜를 대표합니다.

진푸티 종사가 특별히 점안 가피한 “대지혜”문수보살상은 눈빛이 닿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고 지혜의 검이 가리키는 곳에는 사악한 모든 존재가 피하게 됩니다. 인연이 닿아 모시는 분은 사고가 민첩하고 시험에 합격하며 지혜를 얻고 막힘없이 통하게 될 것입니다.

재질: 동

규격(길이 * 너비 * 높이): 8 x 6 x 11cm

문수사리보살은 '묘길상(妙吉祥)'이라고도 번역되며 최고의 지혜를 대표합니다.

진푸티 종사가 특별히 점안 가피한 “대지혜”문수보살상은 눈빛이 닿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고 지혜의 검이 가리키는 곳에는 사악한 모든 존재가 피하게 됩니다. 인연이 닿아 모시는 분은 사고가 민첩하고 시험에 합격하며 지혜를 얻고 막힘없이 통하게 될 것입니다.

재질: 동

규격 (길이 * 너비 * 높이): 8 x 6 x 11cm

신통력이 뛰어나고 부처님과 인연이 깊은 손오공은 용맹정진하고 생각을 굳히면 실행으로 옮기는 불가의 수행자입니다. 스승님을 모시고 경전을 가지러 서역으로 가는 길에서 구구 팔십 한 가지 재난을 이겨내고 결국에는 원만한 깨달음을 성취하였습니다.

재질: 자사

규격: 케이스 사이즈 7 x 8 x 13cm, 무게 210g (±3%)

[선(禪)차총 시리즈]: 다도는 곧 선(禪)이요, 선(禪)차는 곧 마음 수행입니다. 선(禪)과 도의 정신은 무위이 무불위(無為而無不為) 즉 하는 것이 없으면서 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작고 귀여운 차총이지만, 선(禪)의 정신을 깨닫고 생명을 사랑하며 만물을 소중하게 대하는, 최고의 간결함으로 최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습니다.

“차총”은 다도문화에서 찻물로 보양하는 동물 장식물입니다. 차를 우릴 때 마시지 않는 첫물은 차총에 부어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게 보양한 차총은 점점 더 윤택이 나고 정감이 가며 다향을 품게 됩니다. 고상한 문인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심성을 다듬었습니다. 영성과 문인의 기질이 담긴 이 마스코트들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즐겁고 지혜로우며 홀가분한 에너지를 담아 풍수와 자기장을 조절해 줍니다!

수공예가 가미된 작품이므로 작은 흠이 있을 수 있습니다.